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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지속가능성 공시 정보의 신뢰성․정확성 제고 위한 내부통제 프로세스 구축


■ 산업안전보건․품질관리․기후변화 등 3대 핵심 이슈 선정 및 대응 전략 공개


■ MSCI ESG A등급·DJBIC World Index 16년 연속 편입 등 글로벌 ESG 성과 이어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인포그래픽


현대건설이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글로벌 ESG 공시 대응 전략을 소개한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한국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와 유럽지속가능성보고기준(ESRS), 국제지속가능경영보고서 표준(GRI Standards 2021) 등 국내외 주요 지속가능성 공시 기준을 반영했다.


현대건설은 지속가능성 정보의 신뢰성과 정확성 제고를 위해 ESG 데이터의 수집, 검증, 보고, 공시까지 전 과정에 대한 내부통제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ESG 데이터 관리 기준을 표준화하고 ESG IT 시스템(H-SYNC)을 활용해 데이터의 정합성과 관리 효율성을 높였다.


보고서에는 이중 중요성 평가(Double Materiality Assessment)를 통해 도출한 ▲산업안전보건 ▲품질관리 ▲기후변화 대응 3대 중요 이슈에 대한 관리 체계와 성과를 중심으로 안전경영 투자 확대, 고객 품질만족도 향상, 2045 탄소중립 로드맵 이행 등 이슈별 위험과 기회 요인 및 전략을 담았다.


환경 부문에서는 친환경 사업 투자와 저탄소 사회 전환을 위한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해상풍력, 양수발전, 수소·암모니아, 원전, 소형모듈원전(SMR) 등 미래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3,100억 원 규모의 녹색채권 발행을 통해 재생에너지 등 사업의 투자 재원을 확보하고, 7,797억 원 규모의 녹색구매를 추진하는 등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친환경 투자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사회 부문에서는 안전보건 투자 확대와 지역사회 상생 관련 성과를 담았다. 현대건설은 스마트 안전 기술 도입과 안전보건 관리체계 고도화를 통해 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국내 사업장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S)을 획득했다.

아울러 지배구조 분야에서는 이사회 중심 책임경영 체계 강화 노력을 강조했다. 현대건설은 선임독립이사 제도 도입과 독립이사회 운영을 통해 이사회 독립성과 감독 기능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사회 자가평가와 외부 전문기관 평가를 병행해 거버넌스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또한 2년 연속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우수(AA) 등급을 획득했으며, 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 37001)과 정보보호 경영시스템(ISO 27001)을 운영하는 등 책임경영 기반을 공고히 하고 있다.

현대건설의 ESG 경쟁력은 국내외 주요 평가기관을 통해서도 확인되고 있다. 한국ESG기준원(KCGS) 평가 8년 연속 종합 A등급 획득,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 Korea) 명예의 전당 8년 연속 등재를 비롯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 월드(Dow Jones Best-in-Class Indices World) 16년 연속 편입, MSCI ESG Rating  A등급 획득 등 글로벌 최고 수준의 ESG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MSCI ESG Rating: 글로벌 투자지수 및 ESG 평가기관 MSCI가 부여하는 ESG 평가등급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공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ESG 정보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발간했다”며 “앞으로도 ‘We Build a Sustainable Future’ 비전 아래 저탄소 사회 구현, 더 나은 삶 제공, 이해관계자 신뢰 구축이라는 3대 전략 방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