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 대상 건설 진로 탐색과 체험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 현장 맞춤형 실무 교육과 주요 건설 직무 체험으로 건설기술 이해도 제고
■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해 직무 이해도 높이고 청년들의 구체적인 진로 선택 지원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건설 실무 교육 체험 데이' 포스터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이 건설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교육과정과 주요 직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현대건설이 오는 8월 28일(금) 서울 영등포구 소재 기술교육원에서 ‘건설 실무 교육 체험 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 취업역량 강화 정책의 일환으로 청년 구직자들의 건설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구체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교육원 소개를 시작으로 ▲교육시설 투어 ▲분야별 실무 교육과정 체험 ▲전문 교수진 진로 멘토링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까지 조성된 실습실과 전산실, 강의실, 안전문화체험관 등을 둘러보며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의 현장 중심 교육환경을 확인할 수 있다. 분야별 참여 프로그램에서는 건축·토목, 안전, 에너지, 설계, 전기·전자 등 건설산업의 주요 직무를 중심으로 구성된 교육과정을 체험하고 실제 건설 현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실습 장비와 디지털 교육시스템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 이후에는 교육과정별 전문 교수진이 참여하는 진로 멘토링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직무별 필요 역량과 자격증 준비 방법, 교육과정 선택, 건설업계 채용 동향 등에 대해 1대1 또는 소그룹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8월 23일(일)까지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공식 홈페이지(https://edu.hdec.co.kr)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교육원 명의의 참여확인서와 기념품이 제공된다.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교육시설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건설산업의 주요 직무와 실제 교육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참가자들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확인하고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은 1977년 개원 이후 약 4만 명의 건설 전문인력을 양성한 국내 건설사 유일의 전문 교육기관이다. 고용노동부 ‘5년 인증 우수훈련기관’에 선정됐으며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건설인재 육성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는 정규 교육과정인 ‘THE FIELD : 실전 취업 트랙’을 비롯해 고용부 정책사업 ‘K-뉴딜 아카데미’와 연계한 ‘HILLSTATE Academy’ 등 청년과 건설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