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의 ‘H Eye Planter’와 힐스테이트 지제역 퍼스티움 조경 공간이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Asia Design Prize) 2024’에서 공간·건축 부문 2관왕에 올랐습니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디자인 어워드로 올해 25개국에서 1600여개 작품을 출품했는데요,
현대건설은 쟁쟁한 경쟁 속에서 3년 연속 'Winner'를 수상하며 우수한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습니다 🤴
현대건설의 수상작 살펴볼까요?
[힐스테이트 지제역 퍼스티움의 조경]
‘대비와 공존’ 콘셉트로, 높은 아파트와 대비되는 광활한 조경 공간이 인상적입니다.
특히 미러폰드(Mirror pond·거울연못)에 투영된 소나무의 유려함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의 H Eye Planter]
현대건설은 국내 최초로 아파트 조경에 3D프린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3D프린팅 기술과 콘크리트 소재를 결합해 식재 플래터를 선보였습니다.
딱딱한 콘크리트와 대비되는 곡선의 형태.
독특한 조형미가 눈을 사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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